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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 안에 하나, 우리 마태오] ‘아이와 함께’- 첫영성체를 위한 ...
  
 작성자 : 홈페이지운영팀
작성일 : 2018-03-22     조회 : 550  

‘아이와 함께’- 첫영성체를 위한 부모교육

  매년 3월이 되면 평일에도 본당 로비는 어린이들로 활기가 가득 합니다.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 때문입니다.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된 첫영성체 교육은 교리 공부뿐만 아니라 평일미사 20회 이상 참례와 마르코 복음 필사, 기도문 외우기까지. 예수님의 몸을 모시기 위해 어린이들은 꼬박 석 달 동안 가정과 성당에서 분주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바쁜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부모들입니다. ‘첫영성체는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기 영혼의 문을 열어 예수님을 맞아들이고 새롭게 그분과 하나 되는 은총이 가득한 거룩한 순간입니다.’ 이 중요한 순간을 위해 부모는 자녀 옆에서 함께 기도하고 영적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본당에서는 첫영성체를 위한 부모교육’을 8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부모교육이 시작된 첫날, “부모님들이 이 교육과정을 통해 본인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모습”(부모교육 봉사자 송 베네딕다)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들의 생각을 소개합니다.

◈‘첫영성체를 위한 부모교육’ 첫 수업의 소감
   성당을 오래 다녔지만 누가 질문을 하면 명확하게 “우린 이런 걸 믿는 거야”라고 대답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이가 첫영성체를 하게 되면서 궁금한 것이 아주 많아지고 질문을 많이 해요. 부모교육을 통해서    그 해답을 얻게 되는 것 같고 엄마인 저에게도 귀한 교리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김 수산나)
   처음 부모교육이 있다고 할 때는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아내와 역할을 나눠서 하기로 했어요. 아    내는 미사를, 저는 부모교육에 참여하기로요.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부담은 많이 되었는데 막상 나와 보니까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시고 다함께 나눔도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박 바르나바)

◈‘첫영성체를 위한 부모교육’을 통해서 바라는 점
   모태신앙인데 부모님 따라서 그냥 다녔지 하느님을 사랑하거나 신앙심이 깊어서 다닌 것 같진 않아요. 냉    담도 길게 했고 그래서 첫영체를 하면서 나의 신앙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부모교육을 통해서 확고한 신앙    심을 갖고 하느님 존재에 대해서 알고 갔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어요. (곽 베레나)
   결혼 초에는 열심히 성당생활 했는데 아이 태어나고 바쁘면서 못나가게 된 것 같아요. 오늘 수업 때 선생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첫영성체를 통해 우리 가족을 다시 부르신 게 아닌가 생각 들었어요. 모태신앙이여    서 예전에 성가정 분위기로 자랐는데 저희 가정도 성가정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릴 때 원해서 가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 손잡고 성당에 갔던 것처럼. (황 세례자요한)               (주보 편집부)